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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 8년 연속 만족 판정

2026-08-26 18:18:08

[사진=aT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aT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서 8년 연속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각국 정부기관과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 능력을 평가받는다.

aT는 2019년부터 매년 FAPAS 평가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잔류농약 6개 성분과 중금속 2개 성분, 곰팡이독소 1개 성분을 대상으로 평가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안전성 검사 역량 평가 항목 가운데 중금속 카드뮴 분석은 기준값과 일치하는 평가점수 0.0점을 기록했다.

aT는 2016년 정부 비축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위해 품질안전실험실을 설치했다. 현재 배추와 양파, 고추, 감자, 대두, 밀, 메밀 등을 대상으로 연간 약 3000건의 자체 안전성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김서령 aT 서울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FAPAS 평가 결과는 aT의 세계적 기준에 부합하는 분석 인프라와 전문인력의 숙련도 등이 결합한 성과”라며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전 분야에 걸친 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검증, 강화하여 국민이 믿고 안심하게 소비할 수 있는 농산물 공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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