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을 지원하는 특화취업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과 특화취업지원 심화교육기관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폐업 소상공인의 임금근로자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업교육과 전직장려수당,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수당 등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심화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육기관을 통해 일대일 심층상담과 분임토의, 직무 적성검사, 취업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운영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생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 품질 관리, 취업 연계 방안 등 사업 개선 방향도 논의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폐업 소상공인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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