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선언식은 경영진의 청렴·윤리경영 실천 방침을 공유하고 윤리·인권경영과 내부통제 관련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 강사의 부패방지교육에 이어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이 ‘청렴·윤리경영 공동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행위 무관용 원칙 실천, 부패 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한 갑질·불공정 행위 근절,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조직문화 조성, 직무상 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남부발전은 앞으로 청렴교육과 내부통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공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해 부패와 불공정에 단호히 대응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깨끗한 남부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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