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이 2017년부터 진행해 온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확대하고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과 복약지도 등을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는 이은경 대한약사회 부회장, 육현수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조민철 유한양행 ESG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서울지역 보훈지청과 협력해 국가유공자 7361명에게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지원했다. 2022년부터는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와 오창공장이 위치한 용인과 청주 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원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지원 대상인 고령 국가유공자를 발굴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대한약사회는 약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약지도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유한양행은 의약품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정·물품을 지원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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