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시즌 12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최종전으로, ‘엑셀 런던 서킷’(총 길이 2.077km, 20개 코너)은 전시장 내부와 외부를 오가는 구간으로 구성돼 서로 다른 노면과 명암·기후 조건 변화로 높은 주행 난도가 예상된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최고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의 ‘GEN3 에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급변하는 노면 환경에서도 접지력·내열 성능·안정적 핸들링을 발휘한다.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제이크 데니스(안드레티, 146점)가 선두, 미치 에반스(재규어 TCS, 144점)와 파스칼 베를라인(포르쉐, 141점)이 각각 2점·5점 차로 추격하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긴장감 넘치는 우승 경쟁이 예고됐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팬 빌리지’를 운영해 ‘아이온(iON)’ 제품군과 ‘아이온 레이스’를 전시하며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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