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슈퍼매스스튜디오는 공공공간·도시 오픈스페이스·대규모 주거단지·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의 글로벌 조경설계 전문기업으로, 핀란드 ‘헬싱키 사우스하버’, 뉴욕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B 컨코스 파크’ 등 다양한 랜드마크 사업을 수행했다.
이번 목동8단지에는 ‘리빙 아보리텀(Living Arboretum)’ 개념이 적용된다. 식물분류학적 체계를 바탕으로 한 12개 테마별 수목 컬렉션과 계절 변화를 담아내는 경관 계획을 통해 단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수목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각 컬렉션은 보행 동선·수경공간·커뮤니티 공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무의 도시' 목동의 정체성과 교육도시 특성을 반영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조경설계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목동8단지만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명품 조경과 품격 있는 경관을 통해 목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