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은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고유가 및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망 유지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석유공급계약을 체결한 주유소이며, 지원 기간은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2026년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보통휘발유, 경유, 실내등유 등 최고가격제 대상 전 유종 판매 물량에 대해 리터당 30원의 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HD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지원으로 주유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석유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유통망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의 상생 정책 기조에 부응해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시장 변동성 확대와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유소들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유소와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정부의 유가 안정화 정책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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