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CU, 기온 하락과 함께 조각치킨 매출 33.7% 증가

2026-08-13 19:35:15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U는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조각치킨 매출이 전주보다 33.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루 최고기온이 전주보다 5도 이상 낮아진 9일에는 조각치킨 매출 증가폭이 53.9%까지 확대됐다.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난 시기와 맞물린 결과다.

지역별로는 과천시 경마공원 인근 매장의 매출이 전주 대비 101.1% 늘었으며 서울 마포구 한강공원 인근은 95.5%,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인근은 66.0% 증가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와 고양시 일산동구에서도 각각 70.3%, 5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CU는 조각치킨 수요 변화에 맞춰 CJ제일제당의 소바바 황금홀릭 치킨을 즉석조리 상품으로 구성했다. 190g 제품으로 가격은 4,900원이며 냉동 치킨 제품을 편의점 조리 방식에 맞춰 재구성한 상품이다.

제품은 두 차례 튀기는 방식으로 조리하고 올리브유를 함유한 튀김옷을 적용했다. CU 냉동간편식에서 상위 10위권을 유지해 온 소바바 치킨을 즉석조리 상품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8일부터 11일까지 조각치킨 매출이 전주보다 33.7% 증가했고, 기온이 5도 이상 내려간 9일에는 증가폭이 53.9%까지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