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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박주성 셰프와 일식 철판요리 맛 담은 협업 메뉴 선봬

2026-08-13 18:18:49

[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브랜드 버거가 셰프의 레시피를 버거에 접목한 협업 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외식 경험과 배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13일 박주성 셰프와 공동 개발한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를 선보였다. 쿠팡이츠의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를 통해 단독으로 판매하며 운영 기간은 11월까지다.

신메뉴는 두툼한 고기 패티에 불향을 살린 야끼소바 소스와 통새우, 가쓰오부시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일본식 철판요리에서 착안한 풍미를 버거 형태로 구현했다.

계란프라이와 슬라이스 치즈, 코울슬로를 함께 구성해 맛의 조화를 더했으며, 통새우의 식감과 가쓰오부시의 풍미를 강조했다.

가격은 단품 8100원, 세트 1만600원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셰프 및 다양한 브랜드와의 공동 메뉴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달 시장에서는 전용 메뉴를 확대하고 관련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셰프의 레시피와 철학을 반영한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메뉴 경험을 제공하고 배달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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