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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잠실 도심서 클래식과 영화음악 어우러진 야외 공연 개최

2026-08-13 18:11:28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가 22일과 2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처음 열리는 클래식 공연으로, 롯데그룹이 주최하고 롯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송파구가 후원한다. 도심 야외 공간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2부 구성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테너 존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출연하며 지휘는 정한결이 맡는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대중적인 영화·애니메이션 음악까지 프로그램에 포함해 연령과 취향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일부 관람 구역은 사전 초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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