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국산 김과 국산 찹쌀풀을 사용해 만든 스낵으로, 오리지널·와사비맛·치즈맛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소비자 선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즈닝을 선정해 제품별 맛을 차별화했다.
190도에서 단시간에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하고 밀가루를 넣지 않았다. 오리지널과 와사비맛은 비건 및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았다.
패키지에는 한국 전통 민화인 호작도를 적용했다. 호랑이와 까치, 소나무 등이 표현된 전통 이미지를 현대적인 스낵 패키지에 접목해 한국적인 특징을 강조했다.
제품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주요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대상은 김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동남아와 북미, 유럽 등 50여 개국에 김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해조류 가공품 매출은 약 2004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했다.
대상 관계자는 “한국 전통 간식인 김부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인 스낵 형태로 구현했다”며 “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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