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햇살그린협동조합은 13일 7월 결산 공시를 통해 조합원 수와 누적 투자금, 발전소 자산 현황 등을 공개했다.
7월 조합원은 1만3,753명으로 전월보다 459명 증가했다. 누적 투자금은 3,190억6,600만원으로 한 달 사이 90억8,100만원 늘었다. 이 가운데 출자금은 14억2,900만원, 조합원 차입금은 3,176억3,700만원이다.
모집된 투자금은 태양광 발전소 관련 공정에 투입됐다. 태양광발전소 자산가액은 2,361억1,700만원, 건설 중인 자산은 643억4,600만원, 단기대여금은 146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발전소 자산은 전월보다 47개소, 6.3MW 증가했다. 이 중 상업운전 단계에 들어간 발전소는 1,346개소, 159.4MW로 한 달 전보다 28개소와 4.0MW 늘었다.
발전사업허가를 접수한 발전소는 120개소, 18.1MW였으며 개발행위허가 접수 발전소는 165개소, 22.0MW로 각각 16개소 증가했다. 건설 중인 발전소는 241개소, 38.7MW로 집계됐다.
7월 발전시간은 5.07시간으로 전월 5.16시간보다 1.7% 감소했다. 중부지방의 호우와 남부지방의 폭염·가뭄 등 지역별 기상 차이가 발전소가 집중된 지역의 발전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7월 매출액은 43억9,600만원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억7,600만원, 영업이익률은 49.52%를 기록했다. 전월 영업이익률 49.4%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모집된 협동조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올해 6월 기준 신용평가등급 B+를 받았다. 정기 결산 공시와 함께 정기 총회, 온라인 간담회, 발전소 투어 등을 통해 조합원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