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밴루엔은 지난 7월 3일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신세계강남점과 신논현역점을 잇달아 열며 서울 강남권에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7월 3일 국내 첫 매장을 연 이후 한 달 동안 밀크쉐이크와 선데이를 제외한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약 7만 스쿱에 달했다.
밴루엔은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좋은 재료를 활용해 원재료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렌치 스타일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비건 아이스크림, 선데이, 밀크쉐이크 등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매장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온 데 이어 13일부터 배달 서비스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매장 방문 외에도 가정이나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판매 경로를 추가했다.
배달 메뉴는 한 스쿱을 담은 싱글컵과 여러 플레이버를 구성한 파인트 제품, 여러 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대용량 제품, 개별 컵으로 구성한 팩 등으로 마련됐다.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활용한 밀크쉐이크와 커피 등 제조 음료도 포함된다.
밴루엔은 국내 시장에서 단기적인 외형 확대보다는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연내 추가 매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리는 한편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국내 진출 이후 확인된 소비자 관심을 바탕으로 밴루엔의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며 매장과 일상 공간에서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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