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는 ‘시추안 마라탕’과 납작당면을 함께 구성한 ‘시추안 마라탕면’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별도의 재료를 추가하지 않고 끓이는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푸주와 건두부, 동두부, 팽이버섯, 목이버섯, 표고버섯, 고기 등 7가지 재료가 포함됐다. 감자전분으로 만든 납작당면은 숙면 형태로 구성돼 별도의 불림 과정 없이 마라탕에 넣어 조리할 수 있다.
국물에는 쓰촨 지역의 화조유와 마조유를 사용해 마라 특유의 알싸한 풍미를 구현했다. 15시간 동안 고아낸 사골육수로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하고 땅콩소스를 배합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차오차이는 앞서 ‘시추안 마라탕’과 매운맛을 강조한 ‘극락 마라탕’을 선보이며 마라탕 간편식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이번 제품에서는 기존 마라탕 구성에 납작당면을 추가해 식사로서의 구성을 강화했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마라탕의 주요 재료를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며 “간편한 조리 방식과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마라탕 간편식의 선택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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