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모는 1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1억1천566만원을 기부해 가입 요건을 충족했으며, 전국 800호이자 서울 116호 기업으로 등록됐다.
하이모와 서울 사랑의열매의 나눔은 2017년 업무협약 이후 이어졌다. 전국 직영점과 일부 임직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현물을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3억3천745만원이다.
기부금은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기초생계와 보건·의료, 교육·자립, 주거·안전, 사회적 돌봄, 문화·정보 격차 해소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에 활용됐다. 재난·재해와 기후위기 대응, 심리·정서 지원 등에도 배분됐다.
하이모는 정기 기부 외에도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2000년부터 백혈병 및 소아암 환아에게 맞춤가발을 지원하는 ‘러브헤어’ 캠페인을 운영해 현재까지 1천656명의 환아를 지원했다.
홍정은 하이모 부사장은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명문기업 가입으로 이어진 데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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