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경기 운영 및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기계공고에서는 금형을 비롯해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 개발 등 9개 직종의 경기가 치러진다.
도성훈 교육감은 경기장을 직접 돌며 장비 설치 상태와 참가자 동선을 살피고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는 인천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도 함께했다.
관계기관은 경기장 구축·운영뿐 아니라 개·폐회식과 부대행사, 홍보 등 대회 전반의 역할을 나누고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경기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방학 중 훈련하는 선수와 지도교사의 상황도 살피며 경기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도 교육감은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관계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맞물려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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