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전통정원 일원에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와 숲 해설, 전통문화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을 연계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정원은 우리나라 전통 양식을 재현한 곳으로 한옥 건축물과 전통 조경을 비롯해 계절별 야생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이번에는 노란 해바라기가 더해지면서 기존 경관과 다른 여름 풍경이 만들어졌다.
해바라기가 피어난 구간 주변에는 산책로가 정비돼 있어 꽃을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다. 한옥을 배경으로 펼쳐진 꽃밭을 따라 이동하면 전통적인 공간 구성과 여름철 자연을 함께 볼 수 있다.
월미공원사업소는 무더운 시기에 시민들이 도심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전통정원에 해바라기를 식재했다. 숲 해설이나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할 경우 공원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오명석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전통정원의 한옥과 조경에 해바라기가 더해지면서 기존과 다른 계절 경관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여름 자연을 편안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