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원가율은 지난해 2분기 93.6%, 지난해 말 92.8%, 1분기 91.7%, 2분기 88.8%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개선되고 있다.
상반기 누계 매출은 3조2804억원, 영업이익은 1728억원으로, 전년 동기(409억원) 대비 323%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1653억원) 대비 168억원 감소했다.
재무 안정성도 개선됐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86.7%에서 2분기 162.8%로 낮아졌고, 자본총계는 3조6150억원(전년 말 대비 4536억원↑), 현금성자산은 8209억원(1840억원↑)을 기록했다. 유동비율은 120%에서 149.8%로 상승했다.
PF 우발채무는 2조4262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7276억원 감소했으며, 샬롯펀드 잔액은 7453억원을 상환해 1조2000억원 수준으로 줄었다. 연말까지 PF 우발채무를 2조2000억원대로 추가 감축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업성 위주의 선별 수주와 전사적 원가 관리 노력이 실질적 이익 창출로 이어지며 재무 정상화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경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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