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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중소기업 판로 지원 이어 해외진출·전통시장 사업 확대

2026-08-12 1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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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앤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내 판로 지원과 해외 진출,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를 통해 상품 기획과 제작, 품질 관리, 마케팅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194개 중소기업 상품의 방송을 진행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상품추천위원회 등을 통한 현장 상담회도 연간 80회 이상 운영했다.

전통시장 지원 사업인 ‘시장가자-GO’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활용과 e커머스 실무, 상품 촬영 등을 교육한다. 충북 영동전통시장과 광주 양동시장, 경남 마산어시장, 강원 춘천풍물시장, 서울 화곡본동남부시장 등에 이어 올해는 경남 합천 왕후시장과 전주 모래내시장 등이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 지원 대상 시장은 6곳으로 확대된다.

해외 판로 지원 규모도 집계됐다. 홈앤쇼핑은 2025년 73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으며 수출 실적은 약 95억원으로 나타났다. 베트남과 미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열린 소비재 관련 행사와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공동관 부스비와 물류비, 통역비, 바이어 상담 등을 제공했다.

협력사와의 직매입 규모는 최근 5년간 약 2614억원이다. 직매입은 유통사가 상품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관련 인식 개선 사업과 종사자 자녀 장학사업, 장기근속자 및 취약계층 지원, 근로환경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기술 지원과 연구개발,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회사 측은 "지난해 194개 중소기업 상품을 방송으로 연결했고 해외 진출 지원 대상도 73개사에 달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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