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휘슬의 부산권 주정차 단속 알림 제공 지역은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14곳으로 늘었다.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 등이 있는 강서구의 차량 이동 특성을 고려해 서비스 권역을 확대한 것이다.
휘슬은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주정차 단속 과정에서 차량 이동을 알리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 기준 누적 이용자는 650만 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은 관광객과 출장 방문객의 차량 이동이 많은 지역이며, 강서구 역시 공항과 항만을 비롯한 주요 교통 거점을 갖추고 있다. 이번 서비스 추가로 부산 내 여러 지역을 오가는 운전자들이 동일한 방식의 단속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회사 측은 "현재 부산 16개 구·군 중 14곳에서 서비스가 운영되며, 누적 이용자는 650만 명을 넘어섰다"며 "강서구의 공항과 항만 등 주요 이동 거점을 고려하면 부산권 서비스 확대에 따른 이용 범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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