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슬레코리아는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글로벌 청년 지원 이니셔티브 ‘네슬레 니즈 유스(Nestlé Needs YOUth)’와 국내에서 운영 중인 청년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슬레는 2013년부터 네슬레 니즈 유스를 통해 청년들의 고용가능성과 기업가정신, 농업기업가정신 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 2024년에는 2030년까지 전 세계 1000만명의 청년이 경제적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청년들의 역량 개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트레이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커피 사업과 세일즈, IT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업무에 참여하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쇼핑 라이브 운영,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 등 실무 경험을 쌓는 방식이다.
대학과의 산학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네슬레코리아는 숙명여자대학교와 2023년부터 인턴십, 기업 탐방, 취업·창업 박람회, 실무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왔다. 올해 7월에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다시 체결하고 캡스톤 교과목, 네슬레 데이, 실무 마케팅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미래 인재 육성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역량을 개발하고 커리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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