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로레알코리아는 임직원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한 6부작 다큐시리즈 ‘뷰티와 사는 사람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브랜드와 연구혁신(R&I),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바라본 한국 뷰티 시장의 변화와 로레알코리아의 활동을 다룬다. 한국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 트렌드가 로레알의 브랜드 전략과 제품 개발에 미친 영향도 소개했다.
한국에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 브랜드 사례도 담겼다. 로레알 그룹 최초로 서울에 브랜드 본부를 둔 3CE와 피부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성장한 닥터지의 사례를 통해 국내 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간 협업 과정을 조명했다.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 개발 사례도 소개했다. 첨단 피부 진단 기기와 디지털 눈썹 프린팅 디바이스 등 국내에서 포착한 기술과 트렌드가 로레알의 연구혁신으로 이어진 사례를 비롯해 한국의 피부과 시술 트렌드에서 착안한 제품 개발 과정 등을 다뤘다.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활동도 포함됐다. 고령층의 올바른 화장품 사용을 돕는 뷰티 생활문해 사업과 장애예술인을 지원하는 공모전, 항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불편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는 활동 등을 통해 뷰티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례를 제시했다.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 및 지속가능성 부문장은 “한국은 글로벌 뷰티 산업에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현장에서 뷰티의 가치를 실현해 온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과 함께 미래의 뷰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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