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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임시휴업 67개 점포 13일 영업 재개

2026-08-12 11:10:55

[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가 지난달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의 영업을 13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재개장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67개 점포의 운영 상태를 점검해 왔으며, 12일까지 관련 보완 작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59개 점포는 매장 영업과 함께 온라인 영업도 재개한다.

재개장에 맞춰 온·오프라인에서 먹거리 중심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회원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14일부터 사흘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과 목심도 할인 판매하며, 육류와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 주요 상품군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또는 1+1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재개장 관련 행사는 8월 말까지 이어진다. 다만 점포별 휴무일에는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상품별 취급 여부와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 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영업을 재개하는 점포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합리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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