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원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저소득 가정, 고령이거나 독거 중인 보호관찰 대상자 가정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열두 가정을 선정했다.
냉감 쿨매트, 냉감 배개 등 냉방용품과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자동소화멀티탭’을 담당 직원이 직접 주거지를 방문해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한 아동학대 대상자 가정의 아버지는 ″요즘 더위에 전기요금 걱정으로 에어컨을 장시간 켤 수도 없는 상황에서 시원한 이불세트를 지원받아 너무 행복하고, 아이들에 대한 잘못으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지원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이들 절대 방임하거나 학대하는 일이 없도록 잘 돌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보호관찰소 측은 ”생명을 존중하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보호관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범죄와 멀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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