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이어 부문 매출은 2조8073억원(전년비 11.8%↑), 영업이익 4832억원(39.5%↑), 영업이익률 17.2%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연결 실적에 포함된 한온시스템은 매출 2조8752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됐다.
고인치·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2분기 기준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9.5%, 승용차·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중 전기차 전용 타이어 비중은 31.8%를 기록했다.
2분기 중 포르쉐 911 카레라, 아우디 Q7·Q9, 닛산 인피니티 올 뉴 QX65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SUV 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 ‘아이온(iON)’ 브랜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 종합 1위를 수상했다.
한국타이어는 FIA WRC,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등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고성능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국 테네시·유럽 헝가리 공장 증설 등을 통한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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