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 고문 영입

2026-08-11 15:19:18

[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화우는 손창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을 자문그룹 및 GRC그룹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손 고문은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3년 감사원에 입직해 약 30년간 근무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며 주요 감사 결과와 처분 요구, 재심의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앞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제2사무처장을 맡았으며 재정·경제감사국장과 산업·금융감사국장, 기획조정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재정·경제감사국장 재임 당시 국세·지방세와 조세행정, 재정·공정거래 분야 감사를 담당했으며 산업·금융감사국장으로 산업·금융 정책과 규제, 금융공공기관 운영 및 정책금융 관련 감사 업무를 수행했다.

손 고문은 감사원 재직 당시 적극행정면책제도와 권익보호관제도, 감사사전컨설팅제도 등의 설계와 시행에도 참여했다. 퇴직 후에는 ‘공공감사론’을 공동 저술하고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공공기관 감사인력 교육을 맡았다.

화우에서 손 고문은 감사원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감사·조사와 관련한 쟁점 진단과 자료 제출, 소명, 처분 요구 이후 후속 조치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금융회사 등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는 정부지원 공공사업과 정책금융, 국가전략산업 프로젝트 관련 행정규제 및 감사 리스크 점검과 내부통제 자문을 제공한다. 국세·지방세 세무조사와 조세불복 등 조세행정 분야와 공공기관·지방공기업의 감사체계 및 거버넌스, 공공재정·계약 집행 관련 업무도 담당할 계획이다.

화우는 손 고문의 합류를 계기로 GRC그룹과 자문그룹, 조세그룹, 금융그룹, 공공조달·방위산업 분야 간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는 “손창동 고문은 감사위원으로서의 폭넓은 심의 경험은 물론 재정·산업·금융·조세 분야 감사경력과 제도설계 역량을 겸비한 감사행정 전문가”라며 “손 고문의 합류를 통해 고객이 감사와 규제 리스크를 사전에 진단하고, 실제 조사·처분 단계에서는 법률과 행정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