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휘슬러코리아는 11일 ‘2026 휘슬러 쿠킹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결식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과 영양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휘슬러 쿠킹챌린지는 2021년 시작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직접 만든 요리 사진을 게시하면 게시물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누적된 기부금은 구세군을 통해 아동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Made For Your Moments: 요리의 모든 순간, 휘슬러와 함께’를 주제로 진행됐다. SNS 요리 챌린지를 비롯해 샘킴, 강레오, 박준우, 이재훈 셰프가 참여한 ‘셰프 시그니처 다이닝’과 역대 우승자들이 참여한 ‘우승자 런치’ 등 요리를 매개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올해 접수된 요리 사진은 1만4613건으로 역대 가장 많은 참여 규모를 기록했다. 휘슬러코리아는 참가자들의 요리 활동이 기부로 연결되면서 캠페인의 나눔 의미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부금은 구세군을 통해 결식아동의 식사 지원 키트와 제철 과일 지원 등에 사용된다.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휘슬러코리아 이경우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의 요리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진 점에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쿠킹챌린지는 최종 10명의 참가자가 마지막 미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는 대국민 투표와 셰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3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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