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흥원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집 중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공연은 친구들이 힘을 모아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진흥원은 공연을 시작으로 야외수영장 특별행사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사회적배려대상자들이 문화와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 교육기관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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