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병원과 복지관, 장애인학교, 지역아동센터,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과 북토크, 북큐레이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24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달에는 연천도서관과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에서 열린 독서 마술공연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달에는 여주기적의도서관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국군양주병원 등을 찾아 클래식 공연과 밴드 공연, 북토크를 이어간다.
동두천시와 파주시, 광주시, 용인시에서는 장애인학교와 특수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보취약계층의 독서문화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AI 시대일수록 책을 통한 사고력과 사람을 잇는 도서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책과 공연을 함께 경험하며 독서를 친숙한 문화로 접할 수 있도록 '게릴라 버스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은 지역별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시·군 도서관과 경기도서관 누리집 '경기도 독서문화진흥'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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