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페스티벌에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성남지역 학교·민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실내악단 24개 팀, 연주자 8명 등 모두 1천480명의 청소년 음악인이 참여해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모두 10차례 공연을 펼친다.
첫 무대는 16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성남유스챔버오케스트라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위례꿈꾸는오케스트라가 공연을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서율과 첼리스트 이윤지가 협연자로 함께한다. 무대에서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안',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1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22~23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29~30일과 9월 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을 거쳐 9월 6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폐막 공연으로 이어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실내 공연은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공연별 출연진과 연주곡은 성남시 '행사·강좌' 게시판에서 QR코드를 통해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연주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청소년 음악가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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