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시를 비롯해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기술,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김천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공공기관 협의체를 중심으로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안전경영 지원을 위한 재능기부와 안전 관련 정보 공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재난 대응 합동훈련 등을 함께 추진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안전수준을 높이고 기관별 안전경영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안전문화 정착 기반도 확대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사회 협력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교육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박창근 원장은 "지역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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