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3111343602438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험은 수원 8개교를 비롯해 용인 6개교, 의정부와 고양 각 4개교, 교도소 2개소 등 모두 24개 기관에서 치러진다.
초졸 659명, 중졸 1,953명, 고졸 8,188명 등 모두 1만800명이 지원했으며 올해 제1회 시험보다 약 9%, 지난해 같은 회차보다 약 8% 증가한 규모를 기록했다.
응시자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로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당 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사용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신규 여권은 여권정보증명서를 함께 준비해야 하며, 신분증이나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재발급 확인서 또는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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