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행정

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 시험장 확정... 응시자 1만800명

2026-07-31 15:10:51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시험장 배치와 응시 절차를 공개하며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사항을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험은 수원 8개교를 비롯해 용인 6개교, 의정부와 고양 각 4개교, 교도소 2개소 등 모두 24개 기관에서 치러진다.

초졸 659명, 중졸 1,953명, 고졸 8,188명 등 모두 1만800명이 지원했으며 올해 제1회 시험보다 약 9%, 지난해 같은 회차보다 약 8% 증가한 규모를 기록했다.

응시자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로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당 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사용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다.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신규 여권은 여권정보증명서를 함께 준비해야 하며, 신분증이나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재발급 확인서 또는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