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행정

경기도, 영유아 부모 독서교육 마련... 가정 속 책 읽기 실천법 전한다

2026-07-30 19:03:46

[경기도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독서교육, 재미가 없으면 효과도 없다'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사진=경기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독서교육, 재미가 없으면 효과도 없다'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사진=경기도 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오는 9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부모교육 '독서교육, 재미가 없으면 효과도 없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 독서의 핵심 원리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놀이지도사'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보육전문가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부모에게 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부모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과정도 준비했다. 강의는 녹화 영상으로 제작돼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유튜브를 통해 제공되며, 대면 교육과 온라인 시청은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현숙 보육정책과장은 "아이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