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유치원과 각급 학교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150여 명을 초청해 '다른 기예로 시선을 사로잡는 LED 매직저글링쇼'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족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객이 무대에 함께하는 마술 공연과 콩트 형식의 버블 퍼포먼스, LED 저글링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여가를 즐기고 서로 교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가족이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경험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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