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711075702000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인천시는 27일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8월 31일 발표된다.
공모는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홍보, 인천형 특화사업, 1인 가구와 청년·아동·고령자 등 계층별 주거안전 및 지원서비스 모델 등 네 가지 분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정책 아이디어 1건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정책 필요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논리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입상 5명, 참가상 10명 등 모두 19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입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참가상에는 모바일상품권 3만 원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역주거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손명진 주택정책과장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인천형 주거복지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제안을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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