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만금개발공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와 사업 참여기관, 관계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기술 현안을 점검하고 실증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기술 현안과 산·학·연 기술교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수상태양광 실증단지 운영 결과를 발표했고, 강원대학교는 부유식 방파제의 개념과 적용 사례, 수리모형 실험 및 수치해석 결과를 소개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은 해양공사와 전력계통, 지반, 지하구조물, 생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업으로, 참여 기관들은 설계와 시공,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이 국내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의 경험을 축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와 협력해 2029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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