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사업은 한국마사회가 2023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마사회가 1억 원, 한미글로벌이 7000만 원을 출연해 총 1억70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한국마사회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공모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6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 대상에는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주스 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모들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농업회사법인 천우당, 마음소리예술단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알록달록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로 2000만~3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사회적가치지표(SVI) 등급 취득 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사업비 지원뿐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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