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기보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창업 후 3년 이내의 혁신창업기업이거나 예비창업자이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일반전형 외에 지역균형·ESG·미래전략산업·예비창업·글로벌 등 특별전형을 운영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과 분야별 전문가 상담, 액셀러레이터·VC·엔젤투자 연계, 투자자 교류 등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글로벌 전형 기업은 해외 진출 전략 수립 같은 맞춤형 과정을 받으며, ESG 전형 기업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의 '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 추천 기회를 갖는다.
기보 관계자는 "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높이는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선정기업이 기술금융과 후속 지원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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