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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에어프라이어 2종으로 주방가전 시장 진입

2026-06-30 15: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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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드리미가 에어프라이어 제품 2종을 선보이며 주방가전 분야로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플리피 AG10 2in1 에어프라이어’와 ‘테이스티 DZ30 듀얼 에어프라이어’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고온 스팀을 활용한 조리 기능이 포함된 구조로 설계됐다.

플리피 AG10은 하나의 기기로 에어프라이어와 전기 그릴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형태다. 상단을 180도 회전하는 구조를 적용해 조리 방식을 전환할 수 있으며, 4.5L 용량과 8개 자동 조리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테이스티 DZ30은 두 개의 조리 공간을 갖춘 듀얼 바스켓 구조로, 각각 5.5L 용량이 적용됐다. 상·하부 열원과 열풍 순환 방식이 적용됐으며, 구성품 일부는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드리미는 기존 청소기와 공기 관련 제품 중심에서 주방가전까지 제품군을 확장한 상태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4.5L와 5.5L 용량 구조를 기반으로 고온 스팀 조리 기능이 포함된 에어프라이어 2종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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