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참가 규모는 전년 211개 팀 대비 50.7% 증가한 수준으로, 결선 진출 10개 팀을 두고 약 32대 1 경쟁률이 형성됐다.
예선은 서류 평가를 통해 25개 팀을 선발한 뒤,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사업성 등이 포함됐다.
참가 팀들은 모바일 신분증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AI 창작물 이력 관리, 토큰증권 플랫폼, 관광 서비스, 복지 위임 시스템, 영상 진본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방안이 제안됐다.
이번 대회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 기술과 AI를 결합한 서비스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관련 오픈소스 플랫폼 활용 시 추가 평가 요소가 적용됐다.
결선 진출팀은 기술 고도화 과정을 거쳐 9월 30일 최종 평가를 받는다. 총상금은 3000만원 규모로, 상위 5개 팀이 수상 대상이다.
협회 측은 “318개 팀이 참여해 10개 팀을 선발하는 구조로, 약 32대 1 경쟁률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