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금융·증권·핀테크

신한자산운용, TDF 설정액 증가 1위 달성

2026-06-30 09:37:35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TDF 시리즈가 연초 이후 설정액 증가에서 운용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연초부터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의 설정액이 약 5,102억원 증가했으며, 수탁고는 약 1.87조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안정적인 운용 성과와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상품은 미국과 국내 상장 주식형 ETF, 글로벌 채권, 기타 자산군 등에 분산 투자하며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한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2030부터 2060까지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되며 환헤지 여부로 선택 가능하다.

'신한빠른대응적격TDF2030(H)'은 최근 1년 수익률 34.44%로 동일 빈티지 평균 23.2%를 웃돌았으며, 2035년물은 32.47%, 2040년물은 34.50%를 기록해 각각 동일 빈티지 평균을 상회했다.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 김경일은 "주식시장 상승으로 원리금 보장형에서 실적배당형으로의 퇴직연금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변동성 큰 시장에서는 자산배분 전략 기반의 TDF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주식형 상품 대비 변동성을 낮추면서 유연한 자산배분으로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 가능해 퇴직연금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에게도 활용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