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에 따르면 기존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되던 마이데이터 이용 연령을 만 14세 이상으로 낮춰 청소년들의 디지털 금융 경험 확대와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청소년은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청소년은 예금·적금·체크카드·간편결제 등 전체 자산과 소비 내역을 통합 조회하고, 카드별 설정 금액 도달 시 알림을 받는 '카드실적알림 서비스'로 과소비를 예방할 수 있다.
시각화 리포트도 제공된다. 전월 대비 지출 비교와 최근 6개월간 지출 분석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소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청소년이 조기에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자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손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금융 혁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