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사망 1명)가 발생한 지역으로 현재 복구공사가 완료된 곳이다. 산청지역 인명피해 15명(사망14-외송리 1명포함, 실종1)이며 재산피해는 5,17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남강다목적댐과 산청군 일대 점검에서는 ▴댐 비상방류시 통제 및 전파체계 ▴시설관리 현황▴피해지역 복구현황 ▴산사태 위험요인 ▴주민대피 체계 ▴비상연락망 운영체계 ▴주민대피소 ▴재난 발생시 현장통제 및 대응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는 예측이 어렵지만, 도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산사태 우려지역, 지하차도 등 풍수해 취약지점 대상으로 지속 점검 후 위험요인은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재난 발생시 위험지역 사전통제, 주민대피지원 등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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