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경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주최하며 음악학과 주관 하에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의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예선은 7월 18일(피아노·성악)과 19일(관악·현악)에 진행되며, 최종 본선(대상전)은 7월 25일 서울 구로구 소재 숭실사이버대 구로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음악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자유곡 1곡을 연주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교육을 선도해 온 숭실사이버대학교가 문화예술 실기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차세대 음악가를 육성하는 데 직접 기여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시상 규모를 보면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장학금 100만 원이, 준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각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도 상장이 수여된다.
숭실사이버대 음악학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유능한 음악 전공자들과 미래의 예술인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예술에 열정을 품은 많은 이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3일까지 접수하며, 구체적인 모집 요강은 숭실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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