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순위는 전년 대비 98계단 상승한 것으로, 동국대는 2년 연속 순위 상승을 이어갔다.
동국대학교는 QS가 지난 18일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520위에 올랐다.
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 산업계 평판도, 교수당 학생 비율, 교수당 피인용 수,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국제 공동 네트워크, 취업 성과, 지속가능성 등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산정한다.
동국대는 산업계 평판도와 교수당 피인용 수 부문에서 순위가 상승했으며, 외국인 학생 비율, 외국인 교수 비율, 지속가능성 지표에서도 개선된 평가를 받았다.
대학 측은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연구 인프라 개선, 외국인 학생 유치 정책 등이 이번 평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동국대는 앞서 발표된 2026 QS 전공 분야별 평가에서도 종교학 분야가 세계 51~100위권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언어학은 세계 201~250위권, 약학은 세계 351~4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은 “꾸준히 세계 대학 순위가 상승한 것은 교육 여건과 연구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학계 평판도 제고와 국제 연구협력 강화, 취업 및 고용 성과 확대 등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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