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한컴, 한컴인스페이스 지분 매각…319억 원 확보

2026-06-18 14:52:56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계열사 지분 매각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보유 중이던 한컴인스페이스 주식 309만4,234주(지분율 26.08%)를 처분해 약 319억 원을 확보했다. 취득 금액은 약 86억 원으로, 투자 수익률은 269.87%로 집계됐다.

이번 매각은 2020년 투자 이후 약 6년 만에 이뤄졌다. 계열사 한컴위드도 보유 지분 71만9,442주(지분율 6.2%)를 동일 조건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확보된 자금은 해외 사업 확대와 관련된 투자에 활용된다. 대상은 AI 기반 플랫폼 ‘에이전틱 OS’로, 내부 데이터와 외부 모델을 연결하는 구조의 시스템이다.

회사는 글로벌 서비스 운영과 파트너십 확대, 해외 고객 확보 등 영역에 자금을 투입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지분 309만4,234주 매각으로 약 319억 원을 확보했고, 투자금 대비 269.87% 수익률이 집계됐다”며 “확보 자금은 해외 고객 기반 확대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