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디프랜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공유 안마의자 설치·운영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이용 매출도 65% 늘었다. 현재 전국 360개소에서 약 1,200대의 공유 안마의자가 운영되고 있다.
공유 안마의자는 공공장소와 여가 시설에서 일정 시간 단위로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 시간은 10분에서 30분 사이로 구성돼 이동 중이나 여가 시간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설치 장소는 복합쇼핑몰과 레저시설, 호텔·리조트, 휴게소, 영화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이 중심이다. 최근에는 공항과 터미널 등 교통 거점에서도 이용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제품에는 사용 후 자동으로 살균·소독이 이뤄지는 기능이 적용됐으며, 신발을 벗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전국 360개소에서 약 1,200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5월 기준 설치 대수는 81%, 이용 매출은 65% 증가했다"며 "복합시설과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공유 안마의자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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