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6월 14일부터 13개 지역에서 진행된 ‘몬스터 세일’은 시작 후 3일간 거래액이 전년 동일 행사 대비 4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방문자 수는 일평균 기준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에는 약 3천 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일부 상품은 최대 80% 수준의 가격 조정이 적용됐다.
지역별로는 일본 시장에서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무신사 스탠다드 제품의 일본 거래액은 행사 기간 동안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었고,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136% 증가했다.
앞서 4월 진행된 도쿄 팝업 운영 기간에는 해당 브랜드 거래액이 전월 대비 약 170% 증가하며 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형성된 수요가 온라인 구매로 이어진 흐름으로 분석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현지 인플루언서 3명이 참여한 콘텐츠 연계 방식도 적용됐다. 해당 콘텐츠는 글로벌 스토어 내 페이지와 연결돼 상품 노출과 구매 전환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로 운영됐다.
회사 측은 “13개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3일간 거래액이 486% 증가했고, 일본에서는 특정 제품군 거래액이 10배 이상 확대됐다”며 “오프라인 접점과 콘텐츠 연계 방식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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