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도입된 제품은 살구, 멜론, 망고를 원료로 한 리큐르로, 6월 1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이 가운데 살구 제품은 해당 채널에서만 취급된다.
제품은 각각 살구 24%, 멜론 8%, 망고 12%의 과실 원료가 포함됐으며 알코올 도수는 7%로 구성됐다. 생산은 일본 양조업체 메이리 주조가 맡았다.
국내 주류 시장에서는 최근 탄산수와 주류를 혼합해 마시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군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 주류 수입액은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으며, 롯데마트와 슈퍼의 일본 주류 매출도 올해 1~5월 누계 기준 14% 늘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21% 수준이다.
이번 제품군은 기존 시트러스 중심의 일본 리큐르 구성에서 벗어나 과일 종류를 확장한 형태로 제시됐다.
회사 측은 “최근 3년간 일본 주류 매출이 연평균 21% 증가했고, 올해 1~5월에도 14%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며 “살구 24% 등 과실 함량을 반영한 제품 구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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