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리빙 관련 일부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대비 최대 32배 증가했으며, 카테고리 전체도 최근 2년간 연평균 약 92% 성장했다. 초기 대비로는 약 273%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입점 브랜드 수 역시 증가했다. 2022년 약 1600개 수준이던 리빙 브랜드는 올해 6월 기준 약 2500개로 늘었다. 이 가운데 홈데코와 인테리어 소품 관련 브랜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브랜드 성장도 확인됐다. 가구 브랜드는 거래액이 30배 이상 증가했고, 음향 기기 브랜드는 20배 이상 상승했다. 수납용품과 침구류 등 생활 제품군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한 판매도 영향을 미쳤다. 이달 진행된 한 브랜드 방송에서는 약 15만 명이 시청했고, 방송 당일 거래액은 직전일 대비 약 85배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고객층이 20대에서 30대까지 확대되면서 홈스타일링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했으며, 브랜드 수와 거래 규모가 함께 성장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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